이번 기부금은 상우고등학교 학생자치회가 진행한 프리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센터 이용 아동들의 다양한 프로그램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호원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 6월 상우고등학교와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호원다함께돌봄센터는 6월부터 총 15회의 상우고등학교 연계 맞춤형 아동돌봄 프로그램을 아이들에게 제공했다. 또 상우고등학교의 교사 진로 동아리와 도서부 동아리 학생들이 정기적으로 센터를 방문해 진로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신정민 센터장은 “상우고등학교와의 협력 관계를 통해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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