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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100만부 판매한 원작을 넘어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100만부 판매 기록을 가진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앞선 소설 원작의 영향으로 확보된 대중적 공감에 공유-정유미 등으로 이어지는 배우 라인이 영화 흥행세를 이끌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4일 제작·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결과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첫 날인 전날 총 138,97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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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진흥위원회. |
이는 개봉 첫 날 136,094명을 끌어모은 영화 ‘도가니’와 110,477명의 ‘보헤미안 랩소디’ 등 지난 흥행 영화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넘어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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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82년생 김지영' 포스터. |
각종 포털과 극장, 예매 사이트 등의 긍정적 반응도 ‘82년생 김지영’의 흥행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실관람객 반응도 대체로 좋은 편이다.
이 영화는 CGV 골든에그 지수 97%, 롯데시네마 평점 9.4점,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4점을 각각 기록한 가운데, 관람객들의 입소문 열기가 더해가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SNS 등 온라인 상에 “우리 모두의 이야기. 올해 최고 영화!”(CGV_YU****), “누군가의 딸, 아내, 동료, 엄마, 그리고 내가 된 ‘김지영’ 정유미의 모습, 공감 가는 장면이 많았다”(다음_samar****),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 더 와 닿았다. 두 번 봐도 좋을 영화 추천!”(인스타그램_l****) 등 호평을 남기고 있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극중 평범한 보통 여성 ‘김지영’은 배우 정유미가, 그녀의 남편 역할은 공유가 각각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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