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까지 서울시립과학관 누리집 접수
10월 8~9일 서울시립과학관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창작자들을 위한 세계적인 축제, ‘메이커 페어(Maker Faire)’가 10월 8일~9일 서울시립과학관에서 개최된다.
‘메이커 페어(Maker Faire)’는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마테오에서 처음 개최된 창작자들의 축제로 17년간 독일, 일본, 중국 등 40개국 이상, 200개 이상의 도시에서 개최돼 온 국제적인 행사다.
발명가, 예술가, 취미공학자 등 다양한 메이커들이 창작물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메이커 페어 서울(Maker Faire Seoul)’에 참여할 ‘메이커’ 60팀을 공개 모집한다.
접수는 17일까지며, 서울시립과학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발명, 예술, 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의 기발하고 유쾌한 창작물을 선보일 수 있다.
한편, 서울시립과학관은 10월에 개최하는 ‘메이커 페어 서울’에서 첨단과학기술을 보유한 전문기업체의 전시부스와 전문가 특강 및 워크숍 등 과 함께 ‘내 곁의 과학’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해 과학관 만의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립과학관’은 미국 메이크 커뮤니티(Make Community co.)와 ‘메이커 페어 서울’에 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맺었으며, 국내 메이커 문화를 이어가고, 주요 메이커 커뮤니티의 활발한 활동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행사 프로그램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며, 행사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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