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립공원 생태관광 및 치유활동 등 생태체험 연중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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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상‧해안형 생태관광 (국립공원 섬마을 트레킹) (사진=환경부) |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국립공원공단은 생태체험과정을 쉽고 계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연중 운영일정을 국립공원 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
올해 대표적인 국립공원 생태체험 과정에는 △도심속 자연과 역사박물관체험과 같은 지역명소를 일상에서 만나는 도심형 생태관광(북한산, 계룡산, 무등산) △멸종위기 야생생물 곰‧여우 관찰(지리산, 소백산) △국가인증지역 탐방 및 농‧산촌 체험마을을 여행하는 산악형 생태관광(내장산, 월악산 덕유산 등) △섬마을 및 해변길 여행을 비롯해 요트‧유람선을 체험할 수 있는 해상‧해안형 생태관광(다도해 및 한려해상) 등이 있다.
국립공원에서 쉼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건강나누리캠프와 직장인 치유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건강나누리캠프는 아토피, 천식, 비염 등 환경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환경성질환 바로알기 전문의 강좌 △건강한 식습관 배우기 △자연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직장인 치유프로그램은 휴식이 필요한 소방관, 교직원, 감정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숲 명상 △미술치료 △도보여행(트레킹) 등 마음의 안정과 신체 활력을 증진할 수 있는 과정을 제공한다.
또한 임산부, 노인, 장애인 등 탐방약자를 위한 생태체험 과정도 운영한다.
장애유형별로 오감맞춤 체험을 제공하고 △임신부 대상 숲 속 태교여행 △노인대상 건강증진 여행 △복지시설 청소년 대상 자아성장 행복여행을 운영한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환경보전 의식을 함양하는 국립공원 환경교육도 선보인다.
초등학생 이하 연령대를 대상으로 사계절 자연체험 과정인 숲(바다) 학교를 운영하고 중, 고등학생 연령대에게는 다양한 진로체험 및 국립공원보호활동(주니어레인저) 과정을 소개한다.
교사 대상으로는 자연 놀이, 환경교구재 만들기 등 학교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교원직무연수 과정을 제공한다.
올해 국립공원 생태체험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통해 참여일 기준으로 2개월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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