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악교실은 지난 2022년 1기 운영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포천시민과 지역 직장인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강습은 무료로 진행되며, 포천시민 또는 포천에 직장을 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한편, 포천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은 농악교실 기초반 외에도 일반 시민들이 무형유산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유아보육 및 교육기관,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덩기덕 노리터’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농악교실 기초반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무형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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