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 ‘화성 메세나’ 사업 1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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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메세나’ 사업 후원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반도문화재단) |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반도문화재단은 기업과 예술인을 연결해 지원하는 화성시문화재단의 ‘화성 메세나’ 사업에 첫 후원단체로 1,000만 원을 지원하고,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단지내 위치한 ‘아이비라운지 갤러리’에서 기획 전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반도문화재단에 따르면 ‘화성 메세나’는 지역 문화진흥을 위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화성시문화재단과 기업이 함께 예술단체의 예술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반도문화재단이 첫 번째 후원 단체로 참여하게 됐다.
반도문화재단 ‘아이비라운지 갤러리’에서 7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화성시에서 활동하는 여성 시각 작가 그룹 ‘미로’(시혜진, 현수영, 황정경)의 기획 전시며, 집 밖의 의미있는 사각지대를 탐색하는 전시로 정보경 큐레이터가 함께한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더 많은 시민에게 제공하고, 예술가분들의 창작활동을 돕는 ‘화성 메세나’ 사업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반도문화재단은 화성시문화재단과 함께 더욱 다양한 메세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9년 반도건설이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복지 증진’을 통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은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를 통해 미술관 및 도서관 운영, 문화공연 및 강좌, 후원사업 등 지역 문화대중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가 재난·재해 지원사업 등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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