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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하대 홍보 서포터즈 학생들이 웹 드라마 '인하운'을 제작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하대는 홍보 서포터즈 학생들이 캠퍼스를 무대로 ‘진짜’ 대학생들의 이야기를 담은 웹 드라마 ‘인하운’을 제작했다.
인하대 홍보 서포터즈 ‘인하 인스타’ 학생 7명과 웹 드라마 제작에 관심있는 재학생 4명이 직접 시나리오, 연출, 촬영, 홍보 등을 맡아 만든 이 웹 드라마는 ‘새내기가 선배에게 안긴 이유’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모두 8편으로 구성된 본격 대학 캠퍼스 연애물이다.
‘인하운(雲)’이라는 제목은 인하대와 구름을 더한 말이다. 인하대를 상징하는 파란색이 하늘이고 구름은 그곳을 떠다니는 학생들이다. 준비 기간 3개월, 촬영 2개월 등 모두 5개월에 걸쳐 제작됐다. 인하대 곳곳을 배경으로 캠퍼스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징을 하나씩 에피소드에 녹여낸다.
기획을 맡은 이동재(26) 학생은 “대학 시절이라고 말하면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졌을 리 없겠지만, 그곳에 ‘나’가 있기에 다르고 추억이 되는 것 아닐까 생각했다”며 “드라마는 내가 경험해서 의미가 있었던 그때를 이야기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박예은(21) 학생은 “요새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상처받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사회에 나가서 적응이 어렵다는 말을 할 정도로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다”며 “문제가 생기면 단절을 택하기도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드라마에 담아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4월 1일 유튜브 인하대 공식 채널에 첫 업로드를 시작해 현재 누적 조회수 1만 회를 넘기며 순항 중이다. 매주 수요일 새로운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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