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강은 크리스마스를 미리 맞이하며, 자연 소재인 편백 나무를 활용해 개성 있는 미니 트리를 직접 제작해 보는 원예 체험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편백 나무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더하는 과정을 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며 창의력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자유공간 관계자는 “일상에서 미리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 앞으로도 계절과 감성을 담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청소년자유공간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및 4차 산업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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