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지난 11월 꼬마사랑어린이집이 개최한 아나바다 장터에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련된 수익금으로 원아들은 장난감과 의복 등을 직접 판매함으로써 자원 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모아진 수익금은 원아들이 직접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부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음을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황선희 꼬마사랑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수익금을 직접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십시일반 모아진 소중한 성금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쓰일 수 있도록 영통2동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물품, 사업비 후원 등의 형태로 사용될 예정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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