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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돌아가 만나기가 어렵다’(산티데바 지음·하도겸 편저·사진) |
[세계로컬타임즈 최영주 기자] 좋은 생각 좋은 말 좋은 행동을 이끄는 불교 입문자의 수행 지침서 ‘다시 돌아가 만나기가 어렵다’가 출간됐다.
더할 나위 없는 무량한 지혜를 갖춘 승자인 산티데바(687∼763)는 남인도 사우라아슈트라국 왕자로 왕위에 오르기 하루 전, 꿈에서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출가수행의 길에 나선 인물이다.
‘죽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간을 위해 불보살이 산티데바를 통해 내린 삶을 위한 지침서라 할 만한 이 책은 ‘공덕을 찬탄하라’ · ‘악업을 참회하라’ · ‘잘 참고 용서하라’ · ‘지혜를 성취하라’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산티데바는 승려이자 학자로서 ‘대승집보살학론’ · ‘제요경집’ · ‘입보리행론’ 3부작 등이 전해지고 있다.
편저자인 하도겸 박사는 “6년에 걸쳐 정말 누구나 읽을 수 있게 노력해 만든 불교를 넘은 자기개발서”라면서 “코로나 19로 인해 고통받은 우리 모두를 위로하기 위한 책이며, 인세는 전액 ngo 나마스떼코리아로 기부돼 히말라야 어린이들과 우리나라 네팔 여성들을 돕는데 사용된다”고 밝혔다.
저서로는 ‘지금 봐야 할 우리 고대사 삼국유사전-신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티베트어 기초 문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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