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상화 대회는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시가 선정한 책을 읽고 느낀 감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독서와 독후활동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진 대회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표현력을 증진시키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
독서의 달인 지난달 28일 진행한 대회에서 초등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 부문 총 25점의 독후감상화가 접수됐고, 시는 이 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 2점, 우수 3점, 장려 5점 총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작품심사는 사단법인 한국예총 안양지회 추천으로 미술분야와 문예분야의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작품이해도, 독창성,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부문별 최우수로는 ▲귀인초 2학년 이재연(꿈과 희망으로 다이빙) ▲범계초 5학년 황서우(해질때까지 놀아보기)가, 우수로는 ▲평촌초 3학년 박소혜(다이빙을 한 다음 깨달음) ▲덕현초 2학년 김은아(두 개의 얼굴) ▲삼성초 6학년 남지원(순수한 우정)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많은 시민이 감상할 수 있도록 추후 오프라인 전시 및 도서관 인스타그램 등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독후감상화 대회를 통해 독서에 흥미를 가지는 계기를 만들고, 수상 및 작품 전시로 독후활동에 대한 성취감을 느꼈길 바란다”며,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이 독서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안양시에서도 함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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