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치는 청라하늘대교, 영종구 신설 등으로 변화하는 지역 교통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영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구체적인 개편 내용은 ▲평일 통근 지원을 위한 ‘중구 5-5번’ 신설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중구 6번’ 노선 조정 ▲안전한 버스 운행을 위한 ‘중구 3번’ 시간 조정 등이다.
먼저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의 원활한 아침 출근길을 지원하고자 평일 통근용 노선 ‘중구 5-5’를 신설했다. 영종국제병원과 e편한세상오션하임, 영종LH67단지, 한신더휴2차, 영종역을 오가게 된다.
또한,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발맞춰, 무의 지역 주민 등의 영종복합문화센터·영종하늘도시 접근성을 한층 더 향상하고자 ‘중구 6번’의 운행 노선을 조정할 방침이다.
해당 노선은 기존에는 ‘무의-인천대교 경유-동인천’을 다녔지만, 이제는 ‘무의-큰무리선착장-푸른나래사거리.영종복합문화센터(신설 정류소)-해찬나래사거리-청라하늘대교입구(신설 정류소)-동인천’을 오가게 된다.
끝으로 아파트 입주 등 지역 교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중구 3번(하늘도시-영종역-영종중)’의 더욱 안전한 운행을 도모하고자 배차간격 등을 소폭 조정했다. 단, 노선 변화는 없으며,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 기조는 유지된다.
이번 중구 공영버스 노선 부분 개편은 오는 21일 첫차(중구 5-5번, 23일 첫차)부터 적용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중구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올해 영종국제도시는 청라하늘대교 개통, 영종구 신설 등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를 토대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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