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오전 9시,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잔치국수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이에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황영)는 나눔 대상자를 발굴하고 연계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거나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로써 단순한 식사가 아닌 어르신 안부 확인의 기능도 함께 한다.
포항이 고향인 주인장이 운영하는 식당 ‘보리밥 뷔페’는 새벽부터 멸치육수를 내어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 한 그릇을 준비한다. 이번 아침식사 나눔 활동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지역 주민들의 봉사로 더욱 의미 있는 행사이다.
보리밥뷔페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아침을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봉사를 계기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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