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 만남의 쉼터에서 열린 이번 나눔장터는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이나 의류, 서적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정착하고자 마련했다. 특히 수익금 전액인 75만8천230원을 기부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베푸는 기회가 됐다.
호원2동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담근 고추장, 참기름 등도 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올 겨울 이웃돕기 김장나눔 행사의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임영국 통장협의회장은 “나눔장터에 방문해 주신 주민들이 넉넉한 인심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절약과 나눔을 실천하는 호원2동이 되도록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종호 동장은 “이틀간 나눔장터를 위해 힘써주신 통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자원 순환에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호원2동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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