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파 분석을 통해 참여자의 인지 특성과 상태를 살펴보고, 그 결과에 맞춰 개인별로 다른 뇌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여러 사람이 함께 참여하던 방식과 달리, 1인 맞춤형 훈련으로 진행돼 인지 기능 향상뿐 아니라 정서 안정과 정신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 가운데 과천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사람이면 이번 과정에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주 3회(월·수·금), 회당 1시간씩 운영된다. 올해 총 3개 기수로 진행되며, 기수별 2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과 치매안심센터 회원 등록은 전화(02-2150-3578)로 문의하거나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정원이 찰 경우 대기자로 접수한다.
한편,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뇌훈련 프로그램 외에도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체 활동을 중심으로 한 ‘생활체육교실’, 복지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예술 활동을 활용한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인지 건강 관리를 돕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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