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경기도 김장지원공모사업에 선정돼, 600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이날 담근 김치는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150가구에 전달됐다.
명성사랑의 봉사단은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부에 속한 단체로 지역사회의 여성과 사회적 약자 등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나눔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행사는 서로를 위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이 더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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