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계룡시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농업기술 시범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새 농업기술 도입을 통해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도·농 상생 발전과 농업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식량작물 분야 3개, 원예작물 분야 6개, 도시·치유농업 분야 4개, 총 3개 분야 13개 사업으로, 1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며 해당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및 농업 관련 단체로, 오는 1월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현지 조사와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친 뒤, 계룡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기반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열정 있는 농업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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