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쉼터’…1인당 최대 2권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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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함께 슬기로운 거리두기’ 행사 포스터. (포스터=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다양한 취미활동을 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그 중 집에서 할 수 있는 있는 독서는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슬기로운 문화 생활이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4월 한 달간 전자책, 소리책(오디오북)을 무료로 제공한다.
‘책과 함께 슬기로운 거리두기’ 는 이 시기를 독서생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서점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워 ‘책 쉼터’라는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1일부터 한 달간 1인당 전자책·소리책(오디오북) 최대 2권까지 무료로 대여한다.
준비된 80만 권의 이용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에 마감된다.
누구나 교보문고 ‘책 쉼터’ 전자도서관에서 47,000여 종의 전자책과 소리책을 컴퓨터와 휴대폰 등을 통해 자유롭게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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