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공사 발주 부서 담당자의 공사 관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의왕시 토목·건축 직렬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건설기술교육원의 심철환, 강두헌, 오치현, 오헌근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이틀간 직렬별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19일에는 ‘토목 실무역량 집중과정’이 진행돼 ▲토목공사 단계별 주요 관리 감독 포인트 ▲설계 변경 ▲토목공사 설계시공 기초 등을 다뤘다.
20일에는 ‘건축 실무역량 집중과정’으로 ▲건설공사 계약의 이해 ▲설계서 및 원가계산서 ▲건축설계 절차 및 사례 ▲건축물 시공 및 유지관리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틀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강사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핵심 기술 실무를 바탕으로 한 강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기술 설명이 많아 유익했다”며 “앞으로의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건축 및 토목 분야에서 공사 실무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무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직자의 행정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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