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위원장 선거를 통해 이인숙 위원장이 연임하게 됐으며, 협의체를 이끌어갈 임원진도 함께 선출돼 제11기 협의체의 안정적인 출발을 알렸다.
또한 이웃이 서로 돕는 복지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수리수리 집수리 사업’, ‘낙상 방지 안전용품 지원 사업’, ‘명절 행복 꾸러미 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대 특화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2026년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진 방향과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숙 위원장은 “31명의 제11기 위원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평면의 어려운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지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지평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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