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초로 실시된 해당 공모전은 구성원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재단의 미래사업과 의정부시 상권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사업제안(예산비예산), 이에스지(ESG)의 2개 분야로 진행되었다.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8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31건의 제안이 접수되었으며 △실현가능성 △구체성 △창의성 △효과성을 중심으로 2단계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제안 3건이 최종 선정되었다.
우수제안으로는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관내 대학생과 골목상권의 매칭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을 기획하여 상권의 소비진작을 도모하는 △상권활성화를 위한 관내대학 지역연계수업(관내대학 연계 바이럴 마케팅) 상권별 온라인 콘텐츠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활성화 효과를 증대시키는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홍보채널 운영(밈, 쇼츠 제작 운영) 의정부 부대찌개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기 위해 관내외 장소(지하도상가 등) 및 행사에 의정부 부대찌개 팝업스토어를 설치하여 홍보효과 증대 및 방문객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의정부 부대찌개 릴레이 팝업스토어가 선정되었다.
재단은 선정된 제안들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구체화 과정을 거쳐 2025년도 신규 사업으로 도입 및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에 대한 격려를 위해 대표이사 명의의 표창장을 수여하고 부상으로 포상 휴가를 제공했다.
재단 박봉수 대표이사는 “재단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의 수렴을 통해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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