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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전시 |
[세계로컬타임즈 민순혜 기자] 대전시는 6일 오전 대전NGO지원센터에서 대전기후·환경네트워크와 '2022년 온실가스 진단·컨설턴트 워크숍'을 개최했다.
온실가스 저감활동에 공헌이 큰 컨설턴트 6인에게 대전시장상을 수여했으며, 컨설턴트들의 사례발표 및 토론 등 보다 나은 컨설팅을 위한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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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대전시 |
대전시 이상근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시 온실가스의 44%는 가정 및 상가 등 건물에서 발생된다”면서 “온실가스 진단·컨설턴트의 적극적인 활동이 탄소중립 사회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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