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후원금은, 평소 복지관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즐겨 이용했던 고인을기리고자 유가족 자매 두분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고인에 대한 그리움과 복지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전달됐다.
유가족 자녀 정모씨는 “아버지께서 생전에 복지관에서 누리셨던 즐거움과 행복을 다른 어르신들께도 나누고 싶었다”며, “아버지께서 즐겨 이용하시던 복지관에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활용해 고인이 생전에 즐겨 이용했던 장기바둑실의 노후 물품을 교체했으며, 앞으로도 고인의 소중한 뜻을 이어받아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복지관을 운영하는데 최선에 다할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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