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 대상은 안성시 출신 타지역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아래 네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거주: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공고일 현재까지 1년 이상 안성시에 계속 거주
▲학업: 안성시 외 지역(관외) 소재 대학에 진학한 자
▲주택: 관외 소재 주택이나 기숙사에 월세 또는 보증부 월세 계약을 체결한 자
▲소득: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자
지원 금액은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120만 원(월 최대 30만 원 기준)까지 지원된다. 신청 결과는 오는 5월 22일 안내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6월 12일 신청인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 미래교육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학부모나 법정대리인이 위임을 통해 대리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외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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