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택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동안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보드게임, 문화 체험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슬기로운 여가생활’사업을 통해 이를 확대해 분기별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노래교실, 음악 체조, 하모니카 등) 수강료와 영화 관람비 등 여가 활동비를 지원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영옥 민간위원장은 “중·장년 1인 가구가 여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며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슬기로운 여가생활’ 사업은 참여자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고립감과 외로움을 완화하는 한편, 사회적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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