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화폐 발행 규모 확대를 위해 파주시는 관내 기업들의 파주페이 구매를 적극 권장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기업에선 사내 행사비로만 활용하는 실정이다.
공사의 이번 파주페이 지급 결정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고민하던 끝에 나온 직원들의 아이디어로, 복지포인트 9,200만원 구매 상당액을 임직원 300여 명에게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에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파주페이 지급 외에도 지난해부터 관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후원과, 올해 파주시노인복지관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 진행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더 많은 기업과 시민의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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