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녀회원들은 입맛을 돋우는 식자재 꾸러미(떡국떡, 설렁탕)를 준비하여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에 전달했다.
정성스레 만들어진 꾸러미 20세트는 홀로 지내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부부 가구 등 취약계층 어르신 및 경제, 신체, 정신 등 복합적 어려움 등을 겪는 관내 맞춤형 집중 사례관리 대상 가구들에 제공되어 균형잡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김재덕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점점 추워지는 새해를 맞아 원기를 회복할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해보았다. 영양이 풍부하고 맛있는 음식으로 추운 날씨를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조은희 세류2동장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봉사해 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 사업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는 봉사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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