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품은 발달장애인의 직업재활훈련과 다양한 교육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이번에 전달된 드립커피는 ‘경기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료비를 후원받았으며,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고 포장해 제작됐다.
드립커피는 남양주시의 ‘1인 가구 안부 확인(THE가까이)’ 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을 통해 지역사회 1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남양주시의 장애인일자리사업 중 하나로, 지역사회 내 고독사 예방과 복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장애인 근로자들이 정기적으로 1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순이 늘품 대표는 “장애인들이 단순히 도움을 받는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음을 알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늘품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상길 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뜻깊은 물품을 후원해 주신 늘품에 감사드리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후원 활동을 통해 장애인일자리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장애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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