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에는 가족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해 하반기 제철 단감을 활용한 깍두기를 직접 손질하고 버무리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껏 만든 단감 깍두기는 지역 내 보훈단체 등 소외 이웃에게 전달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유중형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중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