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은 지난 2월 센터를 통해 단체 원서접수를 마친 청소년 35명 중, 이동 지원을 신청한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시험장인 용인 용신중학교까지 전용 버스를 운행하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시험 당일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조식 및 중식 급식 쿠폰, 응원 다과, 필기도구 세트 등을 제공하며 수험생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안성시 꿈드림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발판 삼아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오는 8월 예정된 제2회 검정고시 역시 6월 공고 시기에 맞춰 단체 원서접수 및 이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돕는 기관이다. 상담, 취업 지원, 자격증 취득,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언제든지 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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