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홍학사 비각과 객사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배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으며, 지역 생태계에 피해를 주는 유해식물(가시박·환삼덩굴)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평택의 역사 유산을 배우고 환경을 지키는 활동까지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지역의 아름다움을 지키는 봉사활동에 자주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