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는 주민주도의 민간형 지역축제를 육성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의 여가문화 향유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2월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에 맞춰, 기존 시 단위 통합 공모에서 구별 자체 공모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있는 '자생특화축제'를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육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예산은 1억 5,500만 원 규모이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축제(동 분야 9개, 민간단체 분야 1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화성시 동탄구에 소재를 두고 활동 중인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선정된 단체에서는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루어진다. 동 분야는 순위에 따라 최대 3,000만 원에서 최소 1,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민간단체 분야는 최고 점수를 받은 1개 단체에 1,5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마케팅 등 축제 개최에 필요한 직접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0일 18:00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주민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이번 자생특화축제 공모에 지역 문화의 가치를 함께 높여갈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동탄구만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가 꽃피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경희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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