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국화인 무궁화를 직접 심고 가꾸며 지역 주민의 애국심을 높이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와 포천시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은 무궁화 300주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계준 위원장은 “무궁화를 직접 심으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고모 나들목(IC) 인근에 심은 무궁화가 포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을 더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무궁화심기 행사에 함께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소흘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는 진실·질서·화합의 이념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발전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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