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는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단장, 소장 등 간부 공무원 70여 명과 동 유관단체장, 입주자대표,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위원 등 시민대표 80여 명을 포함해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주간회의는 하남시가 거둔 그간의 추진 사업을 되짚어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요 보고를 통해 ▲공공서비스 ▲교육 ▲기업/일자리 ▲교통/도로망 등 총 7개 분야에서 ‘달라진 하남’의 구체적인 모습을 제시했다.
이어 ‘달라질 하남’을 위한 미래 핵심 사업으로 ▲지하철 3·9호선 및 위례신사선 연장 ▲캠프콜번 개발 ▲K-스타월드 조성사업 추진 ▲교산지구 자족용지 내 AI 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 고품격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 소통의 시간이 별도로 마련되어, 원도심 전선 지중화 사업 확대, 미사강변도시 보행 육교 설치, 감일·위례지구 교통 개선 등 각 권역별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하남시는 26일 미사 권역, 27일 원도심 권역, 30일 감일 권역, 31일 위례 권역 등 각 권역별 ‘주민과의 대화 결과보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었기에 하남이 단기간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오늘 제안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속도감 있게 시정에 반영하여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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