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우 남양주시장(오른쪽)이 지난 17일 불암사에서 열린 효 잔치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남양주시청> |
[세계로컬신문 고성철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지역 4개사찰(불암사, 천보사, 보선사, 석천암)이 공동주관으로 17일 불암사 경내에서 별내동·별내면 지역 어르신 700여 명을 모시고 '2017 경로 효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한정 국회의원, 별내동 김영소 노인회 분회장 등이 함께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사찰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식사와 함께 초청가수 공연 등 위안잔치가 진행됐다.
이석우 시장은 "20여년 이상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고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이 자리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모처럼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앞으로도 경로효친사상을 계승하고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이 함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불암사 회주 일면 큰스님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부족해 죄송스럽지만 열심히 준비했으니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로 효잔치에 참석한 A(73)씨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사람이 그립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며 “매년 효잔치에 참석할 때마다 지역 사람들과 서로 마음을 나누고 대화를 할 수 있어 매우 즐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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