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책방의 날'

[세계로컬타임즈 이호 기자] 서울시 도서관과 지역 중소 서점들은 매달 지역 주민을 위한 독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종로도서관, 개포도서관 등 12개 도서관·평생학습관은 지역 중소 서점을 통해 도서를 구매하고, 책방 공간을 이용한 행사를 진행해 시설임차료 명목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각종 강좌와 강연 중 일부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사용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평생학습 포털 에버러닝'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는 독서동아리, 작가와의 만남 등 '심야 책방의 날'을 운영하고, 미술 특화 책방과는 미술인문특강을, 지역에 거주하는 작가와 '동네책방 한 바퀴' 탐방을 운영한다.
도서관-동네책방 공동 프로그램은 강남·동작·용산도서관과 영등포평생학습관에서 다음달부터 시작한다.
용산도서관과 해방촌독립서점은 다음달 8일 이원진 디자이너를 초청해 진행하는 '비기너를 위한 일러스트레이터 툴 다루기' 강의를 진행한다.
영등포평생학습관과 그림책식당은 다음달 18일 '도둑을 잡아라' 저자 박정섭 작가에게 듣는 '맛있는 그림책 요리법'을, 강남도서관과 최인아 책방은 15일 서평가로 유명한 '로쟈(이현우씨)'로부터 배우는 서평쓰기 강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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