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연천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수요자 기반의 지역 협력 교육 모델을 개발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상호 교육장과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임광진 상임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 5가지 핵심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5가지 핵심 분야는 AI 디지털 교육 및 창의융합 프로그램 공동 운영의 미래역량 분야, 학교예술교육, 청소년종합예술제, 동아리 활동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활동 분야, 생존수영, 재난안전교육, 디지털 과의존 예방 등 안전 및 생활 교육분야, 경기공유학교, 방과후학교, 온동네 돌봄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원의 지역 연계 맞춤 학습 분야, 청소년교육의회 운영, 학생맞춤 통합 지원 및 학업 중단 예방 체계 구을 위한 학생 자치 및 위기 지원 분야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연천 지역 학생들은 학교 안팎에서 더욱 풍부한 학습 기회를 보장받고, 기초 학력부터 첨단 기술 교육까지 아우르는 ‘학생 맞춤형 교육’의 혜택을 누리게 될 전망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과의 협력은 지역 교육 공동체가 하나로 뭉쳐 연천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임광진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는 “재단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교육 현장과 적극 연계하여,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연천교육지원청은 협약 체결 이후에도 상시적인 업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들을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연천 미래 교육의 기반을 굳건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