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하고 학교 자율과제인 독서교육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와 지속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는 학년군별 특성을 반영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저학년은 ‘그려줘, 우리 도서관 지도’ 활동을 통해 도서관 공간을 관찰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공간 이해력과 친숙함을 높인다. 고학년은 ‘책 속 한 줄,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프로그램을 통해 인상 깊은 문장을 손글씨로 표현하며 책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성을 공유한다.
또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독서여권’을 활용한 주제별 독서 활동이 운영된다. 학생들은 다양한 도서를 읽고 한 줄 소감을 기록하며 읽기와 쓰기를 연계한 통합적 독서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새로운 독서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친구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고 선물도 받을 수 있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독서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책으로 떠나는 독서여행’은 학생 중심의 참여형 독서활동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하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하는 독서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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