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들이는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유대감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주고, 삶의 활력을 더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나들이에는 수동면 어르신 25명이 참여해, 삼악산에서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전망대를 관람하는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이어 춘천의 대표 음식인 닭갈비 점심식사를 함께하고, 강원도립 화목원을 관람하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수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선물도 준비해 더욱 풍성한 하루를 선사했다.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화창한 가을 날씨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나들이를 즐길 수 있어 더할 수 없이 기쁘다”라며 “이런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박경숙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이번 나들이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 복지와 문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우해덕 수동면장은 “어르신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특별한 하루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와 참여에 힘써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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