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부터 3월 4일까지 대전환경운동연합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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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시 |
[세계로컬타임즈 민순혜 기자] 대전시와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지하수 : 보이지 않는 물을 보이게 하자’라는 주제로 오는 3월 4일까지 ‘2022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유엔(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수자원 보전 및 물절약 실천을 생활화하고, 특히 미래 세대을 위해 메마른 도시 환경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지하수의 중요성과 보전 필요성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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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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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전시 |
대전시 이지선 맑은물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지하수 오염 및 고갈 문제의 심각성을 다함께 인식하고 보이지 않는 자원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전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호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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