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강좌는 ‘삶의 후반전, 마음이 관건입니다’라는 주제로, 계절 변화에 따른 봄철 우울·불안 관리 방법과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마음 챙김 방안 등 시민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보고 삶의 질을 높일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급격한 사회 변화와 스트레스로 인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시의적절한 주제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강연은 단국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인 임명호 교수가 직접 맡아 진행했다. 임 센터장은 풍부한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봄철 우울증의 특징과 원인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과학적 이해를 토대로 실질적인 예방 및 대처법을 전달했다.
강좌에 참석한 한 시민은 “평소 봄이 되면 기분이 우울해지곤 했는데, 이번 강좌를 통해 그 이유와 극복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정신건강 강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임명호 센터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봄철 우울감을 잘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첫걸음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이고 유익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건강한 안성, 행복한 시민’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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