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군인 가족의 특성상 잦은 이사와 가족 분리 등으로 발생하는 양육 부담과 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하고, 부모와 자녀 간 건강한 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푸르미 군인아파트 작은 도서관에서 총 3회(9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관내 유·초·중 학부모와 자녀 20명(10가정 내외)이 참여한다.
연수는 사회정서학습(SEL), 마음챙김, 비폭력대화(NVC)를 기반으로 부모의 감정 이해와 공감 능력 향상,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요 내용으로는 ▶감정 인식 및 욕구 이해 ▶공감을 방해하는 의사소통 개선 ▶공감 대화 실습 ▶부모·자녀 공동 참여 역할극 등이 포함된다.
특히 마지막 회기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정 내 실천 중심의 공감 문화를 형성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연수 종료 후 가정 연계 활동자료(공감 대화 실천, 가족 일기 작성 등)를 제공하고,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학부모교육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공감 능력은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군인 가정의 어려움을 덜고 가족 간 소통과 관계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