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신과 장애인, 태권도 수련 건강 챙길 수 있는 기회
지도사범 파견 및 태권도복, 용품 등 재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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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태권도 희망나눔 교실’ 포스터 (사진=태권도진흥재단) |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하 재단)은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태권도 수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2 태권도 희망나눔 교실’ 사업을 추진한다.
참가 모집은 오는 25일까지로 11월까지 전국에서 10개 단체를 선정해단체별 20회의 태권도 교실을 운영한다.
태권도 희망나눔 교실에서는 태권도 기본 기술과 격파 및 호신술, 겨루기 등의 수업으로, 재단에서 선발하는 사범이 직접 단체를 방문해 지도한다.
태권도 지도사범 파견을 비롯해 태권도복, 용품 등 태권도 희망나눔 교실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은 모두 재단이 지원한다.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 수련은 신체적, 정신적인 한계에 구애받지 않는 스포츠”라며,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태권도를 통해 누릴 수 있도록 대상 단체들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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