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사의 시민투어’, ‘4개국어 오디오투어’,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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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지야행 모습 (사진=서울시) |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진 기자] 문화비축기지에서는 방학기간(7월~8월) 동안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다채로운 탱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비축기지 투어 프로그램’은 해설사와 함께 탱크의 역사를 들으며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 동안 야간 및 초등학생 대상 투어 등, 총 4개의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한여름밤 탱크속으로 ‘기지야행’
41년 동안 1급 보안시설이었던 석유비축기지 시절, 24시간 안전을 위해 밤낮을 쉬지 않고 순찰하던 근로자의 발자취를 따라 산업 유산의 흔적을 찾으며 탱크 곳곳을 탐방해보자. 전문해설사와 함께 달빛과 자연의 소리가 가득한 문화비축기지에서 한여름 밤의 시간여행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옛 근로자가 정전기 방지를 위해 착용했던 데님 소재의 근로자 복장(예: 작업복, 청바지 등)을 드레스코드로 지정해 진행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안전을 위해 손전등과 안전모를 지급한다.
▲ 초등학생 여름방학 퀴즈탐방 투어 ‘탱크야 놀자!’
“석유비축기지 5개의 탱크 중 T1 탱크에 보관했던 석유 종류는 무엇이었을까요?” 초등학생이라면 해설사 선생님과 함께 탱크를 탐방하며 재미난 퀴즈를 풀어 보자. 문화비축기지 역사와 공간 이야기를 학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퀴즈를 다 풀고 난 후 정답이 적힌 활동지를 보여주면 ‘문화비축기지 입체 카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 석유에서 문화로 ‘해설사와 함께하는 시민 투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시민 대상 프로그램으로 석유비축기지에서 문화비축기지로의 역사와 조성 스토리, 탱크 공간 이야기 등 전문 해설사가 들려주는 문화비축기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대표 투어 프로그램이다.
▲ 4개 국어로 들을 수 있는 ‘오디오 가이드 투어’
문화비축기지를 자유롭게 탐방하며 관람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은 4개 국어(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로 이루어진 오디오 가이드를 이용하는 것이다.
여름방학 공원 투어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사이트에서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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