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숙 시의원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동두천시의회 제공) |
동두천시의회 제7대~제8대 재선의원인 정계숙 시의원은 결산심사·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 전반에 걸쳐 꼼꼼한 분석과 날카로운 지적으로 ‘시민의 대변자·집행부의 견제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정 시의원은‘복합화력발전소 상생협력지원금 140억 원 체납’과 ‘LH의 송내택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비 52억 원 미납’ 등 다년간 답보상태에 있던 문제 해결에 앞장서 시민복리 증진 성과를 이끌어냈다.
정계숙 시의원은 “이번 수상은 동두천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알겠다”며 “항상 시민의 바람과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들어 의정활동에 반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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