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는 관내 가톨릭대·부천대·서울신학대·유한대 총학생회장을 비롯해 부천 생활권 청년 14명이 참석해 시의 주요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실제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정책 수요와 의견을 나눴다.
시는 ‘공간·일자리·주거’를 핵심 주제로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원미·소사·오정권역별 청년 공간 확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기반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 △다양한 취·창업 지원제도 △월 1만 원으로 거주할 수 있는 청년드림주택 등 청년 맞춤형 지원 정책도 소개했다. 청년의 정책 참여를 늘리기 위한 △청년정책협의체 운영에 대해서도 함께 밝혔다.

이날 4개 대학 학생회장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청년 정책제안서’를 부천시에 전달했다. 시는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청년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해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노력하고,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상시 운영해 청년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부천에서 나고 자란 청년들, 부천을 삶의 터전으로 삼으려는 청년들 모두가 이곳에 정착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시정 전반에서 노력하겠다”며 “청년의 목소리를 도시가 바뀌고 변화하는 데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창구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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