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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합문화단지 조감도. 의정부시 제공 |
[세계로컬신문 고성철 기자]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사업 목표 과도한 개발제한구역 지정, 주한미군 주둔 등 각종 규제로 주거기능 위주의 개발에 편중되어 문화·관광 시설이 전무한 의정부시에 한국적인 문화·관광·콘텐츠 등 복합화한 단지 조성으로 군사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문화·관광 도시로 변모하고자 한다.
사업 개요는 의정부시 산곡동 396번지 일원 621,774㎡(GB 553,096㎡)으로 '도시개발법'에 의한 도시개발사업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는 약 3,824억원이며 사업기간은 2012년 6월부터 2020년 12월이다.
본 사업의 개별 입지시설은 한류 대표 문화인 K-pop부터 캐릭터, 한식, 첨단농업체험 등 문화·관광시설과 연계하여 방문객 집적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시설로서 판매시설을 도입함으로써 국·내외 관광 및 쇼핑 수요에 대응하고, 단지내 거주민과 신규 인구 수용을 위한 공동주택을 조성함으로써 문화·관광시설 조성에 따른 공동화 현상 방지하고자 유기적으로 각 시설을 적정 배치했다.
문화·관광 시설로 K-pop1), K-character2), K-food3) 등 콘텐츠의 교육·창작·체험·육성을 통한 한류문화 생산기지로서의 저변 확대한다.
정부의 문화융성 정책에 부응하는 K-Style의 한류 거점 조성하고 대상지내 연간 480만명 이상의 방문객 집적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앵커 시설로서 국내·외 관광 및 쇼핑 수요에 대응해 기업형 임대주택, 분양주택 세 대 수 : 1,275세대 / 3,277인이다.
금년 2월 28일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일부 해제를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출하여 6월 말부터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및 현지조사를 통해 9월 22일에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대한 의결을 득했다.
사업추진으로 인한 기대효과로는 본 사업은 약 4천억 원의 부지조성 공사비와 1조 3천억 원의 상부 건축시설비를 포함한 총 1조 7천억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지역간산업연관분석을 통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액은 2조 8,913억원, 부가가치유발액 1조 6,100억원, 취업유발인원은 41,430명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업대상지 내 K-pop 클러스터, 뽀로로 테마파크, 스마트 팜 및 테마스트리트 조성으로 부대찌개, 군사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의정부시민 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추진계획은 10월 중 본 사업의 시행자로서 의정부시가 34%를 출자하여 민·관 공동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2017년 8월에 도시개발사업구역 지정,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계획인가를 득하고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협의를 거쳐, 2018년 1월부터 2020년 말까지 본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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