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오 이해선 선생, 공덕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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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오 이해선 선생.(사진=대한사협) |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대한사진예술가협회(이하 대한사협)는 고(故) 백오 이해선 선생이 한국 사진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덕을 기리기 위해 제16회 이해선 사진문화상 수상 대상자를 추천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사협에 따르면 이해선 사진문화상은 1945년 대한사협을 설립하는 등 한국의 사진 발전에 이바지한 이해선 선생의 순수 창작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1993년 제정됐다. 격년제로 현재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16회를 맞이했다.
대한사협은 한국 사진문화 발전과 사진 창작활동에 현저한 공이 있고 인격과 덕망을 갖췄으며 널리 인정받고 있는 사진가 및 참신하고 역량이 있는 유망한 작가를 추천받고 있다.
역대 이해선 사진문화상 수상자로는 유동호, 황규태, 윤주영, 최민식, 강상규, 이순흥, 송기엽, 최흥만, 김한용, 안장헌, 조세현, 안희탁, 마이클 케나, 구와바라 시세이, 김완기 등이 있다.
한편 대상자 추천은 11월20일까지 접수 마감, 11월 말경 대한사협 포상심의위원회에서 대상자 발표, 12월 중 대한사협 회원전 및 총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 방법 및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한사진예술가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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