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1997년부터 시작된 포트나잇은 매년 공정무역주간(2주)을 설정해 공정무역 제품 인식 향상을 추진하는 행사다.
이번 포트나잇에서는 안양공정무역협의회 관계자, 공정무역 활동가 등이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공정무역의 중요성과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홍보했다.
또 사탕 등 간식류, 판박이 스티커 등 공정무역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공정무역 포트나잇 개최로 안양시가 저개발국 생산자, 노동자와 동반자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 발전하는 상생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달 26일 오전 11시에는 동안구 비산동의 안양시 평생학습원 앞 광장에서 2차 포트나잇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안양시는 2021년 10월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은 후 ▲공정무역위원회 구성 및 운영 ▲관내 공정무역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실천기관(커뮤니티) 인증 ▲공정무역 교육 등 공정무역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시민의식 제고 및 제품 유통 확대에 힘써왔으며, 지난해 10월 공정무역도시로 재인증을 받았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배연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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