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차 운영은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특히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봄과 가을철에 집중적으로 운행된다.
살수 시간과 횟수는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미세먼지 주의보나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다양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살수차는 도로에 쌓인 먼지가 차량의 이동으로 다시 대기 중에 날리는 것을 방지하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는 대기 중 미세먼지를 직접적으로 제거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데 기여한다.
구 관계자는 “12월부터 3월까지는 대기의 정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며 특히 봄철에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한다”며, “주기적인 살수차 운행으로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저감하고 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동구는 살수차 운영 외에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등 지속적인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